이것만' 갖췄어도 랜섬웨어 피할 수 있었다…스톤플라이 스토리지 주목

전자신문

2020년 12월 2일

최근 국내 대형 유통회사 오프라인 매장이 해커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코드 인식과 카드 승인 등이 불가능해져 해당 유통회사 점포 절반이 휴점 또는 부분 영업하는 피해를 입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다. 해커가 요구하는 금액을 입금했다고 하더라도 암호해독기를 사용해 데이터의 97%만 복구 가능하고 나머지 3%는 손실을 입는다. 오프라인 매장이 영업을 하지 못해 입게 된 영업 손실을 더하면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또 소비자에게 대기업이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되었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겪게 될 피해는 작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