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2023년 4월 7일
넷아스, IPO 주친… 주관사로 키움증권 선정
넷아스가 IPO(기업공개) 준비를 위해 대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407010002128
2021년 7월 28일
스톤플라이코리아, 기가바이트와 암 프로세서 기반 서버 총판 계약 체결
국산 서버, 스토리지 제조업체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기가바이트(GIGABYTE)와 암(ARM) 프로세서 기반 서버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톤플라이코리아 측은 암 서버 시장의 적극적 공략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기가바이트와 함께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https://www.etnews.com/20210716000038
2021년 1월 31일
스톤플라이코리아,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빈친(VinChin)’ 국내 출시
[아이티데일리]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오픈스택(OpenStack)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VM(가상머신)을 보호하기 위한 차세대 백업 솔루션 빈친(VinChin)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2020년 12월 9일
스톤플라이코리아, 재택근무 최적화 스토리지 'StoneFly Mini-Back up' 출시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기 코로나19로 확산된 재택근무를 위한 가성비 높은 스토리지인 'StoneFly Mini-Back up'을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유행 조짐을 보이자 국내 유명 대기업들은 앞다투어 부서별 순환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재택근무는 앞으로 대기업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포함하여 공공기관에서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가 잠잠해 지더라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효율 높은 근무 제도로 자리잡을 확률이 높다.
2020년 12월 2일
이것만' 갖췄어도 랜섬웨어 피할 수 있었다…스톤플라이 스토리지 주목
최근 국내 대형 유통회사 오프라인 매장이 해커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코드 인식과 카드 승인 등이 불가능해져 해당 유통회사 점포 절반이 휴점 또는 부분 영업하는 피해를 입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다. 해커가 요구하는 금액을 입금했다고 하더라도 암호해독기를 사용해 데이터의 97%만 복구 가능하고 나머지 3%는 손실을 입는다. 오프라인 매장이 영업을 하지 못해 입게 된 영업 손실을 더하면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또 소비자에게 대기업이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되었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겪게 될 피해는 작지 않다.
2020년 11월 30일
스톤플라이 보안 스토리지, 랜섬웨어 대응도 ‘거뜬’
[데이터넷] 랜섬웨어 공격이 기업과 개인, 산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대형 유통회사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지 못하는 사례 등을 보면 보안장비로만 랜섬웨어에 대응하기보다 데이터의 저장 용도와 백업 기능에도 랜섬웨어 방지 기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이처럼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탑재한 보안 스토리지 ‘스톤플라이’를 공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2020년 11월 24일
StoneFly SSO NAS 어플라이언스' 출시… 프랜차이즈 사용자용 빅데이터 스토리지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가 테라바이트(TB)에서 페타바이트(PB)까지 데이터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스톤플라이(StoneFly) SSO NAS 어플라이언스'를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우드 저장소 접근, 단일 중앙집중식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리소스 관리 등 닫기빅데이터 (Big Data): 다양하고 복잡한데다 양도 많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운 데이터상세보기▶빅데이터 처리에 최적화한 프랜차이즈 사업자용 스토리지라는 평가다.
2020년 11월 17일
스톤플라이', 코로나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효과적 스토리지로 주목
미국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스톤플라이가 도커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와 비대면 인프라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나 쇼핑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사용자 컴퓨터의 파일 등 저장 자료를 암호한 뒤 이를 해제하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인질범 랜섬웨어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뿐만 아니라 대기업을 포함한 중견기업이 잇달아 공격을 당했다. 해커의 요구액은 최소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실제로 요구액을 입금했다고 하더라도 데이터의 97%만 복구 가능하고, 나머지 3%는 손실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2020년 11월 6일
스톤플라이코리아, 데이터 확장 가능한 '페타바이트 NAS' 출시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빅데이터 환경에서 필수적인 스토리지 확장 기능을 지원하는 '스톤플라이 페타바이트 NAS'를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시스템에서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필수적이다. 특히 고화질 비디오 감시 시스템은 테라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까지 많은 용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데이터 확장이 가능한 스토리지 시스템이 필요하다., 데이터 확장 가능한 '페타바이트 NAS' 출시
2020년 6월 16일
스톤플라이코리아, ‘스톤플라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출시
[아이티데일리]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원활한 스토리지 연계 서비스를 위한 ‘스톤플라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Azure & AWS Cloud Gateway)’를 출시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2020년 6월 15일
스톤플라이코리아, 국세청 ‘2020년 포렌식 고도화’ 사업 수주
[아이티데일리]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최근 국세청의 ‘2020년 포렌식 고도화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 포렌식 시스템 인프라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분석환경을 지방청에 확대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 예산은 약 18억원 규모이며 스톤플라이코리아가 단독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2020년 5월 3일
스톤플라이코리아, 클라우드 전용 스토리지 30% 할인 가격에 공급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스톤플라이코리아 스토리지 파격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7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스톤플라이 전 제품군 스토리지를 대상으로 약 30% 할인한 유통가격에 공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많은 기업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선제적으로 시스템 운영이나 하드웨어 구매 예산을 삭감하는 추세여서 스토리지를 구입해야 하는 기업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2020년 3월 2일
스톤플라이코리아, 스토리지 사업 강화
이티데일리]스톤플라이코리아가 스토리지 사업을 강화한다. 스톤플라이코리아는 기존 넷아스에서 회사명을 변경하고 미국 스톤플라이의 가상화용 스토리지 솔루션 ‘SCVM(Storage Concentrator Virtual Machine, 이하 SCVM)’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직접 영업보다는 채널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총판과 대리점 등 채널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 대학과 일반 기업 시장의 총판을 선정했으며 여타 산업 분야의 총판도 물색중이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2020년 2월 12일
김화수 스톤플라이코리아 대표 "직원 수다가 곧 기업 경쟁력"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떤다. 그야말로 시끌벅쩍하다. 그러다 갑자기 냉기가 흐른다. 직원 한 명이 빠르게 입술에 오른손 검지를 갖다댄다. 조용히 하라는 의미다. 그 순간 투명 유리로 된 사무실 문이 열리고 회사 대표가 들어온다. 직원들은 후다닥 각자의 자리로 가서 컴퓨터 모니터에 얼굴을 밀어 넣는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일반적인 사무실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 2013년 설립된 IT벤처기업 스톤플라이코리아는 사뭇 다르다. 오히려 직원들끼리 수다를 떨어야 인정을 받는다. 회사에서도 권장한다. 잡다한(?) 이야기 속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 프레스맨(http://www.press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