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부산 발전 이끄는 ‘글로벌 IT기업’ 발돋움할 것”

부산일보

2020년 4월 2일

“제 고향인 부산은 인구로 보나 사업체 수로 보나 서울에 이어 가장 큰 도시입니다. 저는 기업 환경에 있어서 필수적이면서도 보안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부산 지역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저장·인프라 서비스 선도

해운대 본사 두고 세계 진출 추진

“고향 부산에 일자리 많이 만들고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