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플라이', 코로나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효과적 스토리지로 주목

전자신문

2020년 11월 17일

미국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스톤플라이가 도커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와 비대면 인프라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나 쇼핑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사용자 컴퓨터의 파일 등 저장 자료를 암호한 뒤 이를 해제하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인질범 랜섬웨어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뿐만 아니라 대기업을 포함한 중견기업이 잇달아 공격을 당했다. 해커의 요구액은 최소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실제로 요구액을 입금했다고 하더라도 데이터의 97%만 복구 가능하고, 나머지 3%는 손실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