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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19년 5월 21일
국산 서버·스토리지 제조업체인 넷아스기술(대표 김화수)은 글로벌 백업·복구 전문업체 빔(Veeam)과 협력해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강력한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백업 전용장비 'NR-212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NR-2121은 기업 중요 자산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특화된 서버다. 세계 33만 이상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빔 백업 솔루션을 탑재했다. 빔과 협력해 기능 및 성능 관련 모든 테스트를 마쳤다. 페타바이트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유연한 아키텍처 구성으로 빔 백업 복구기능을 최대한 활용, 외부 침입이나 내부 실수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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